구스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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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읽는 법
Korean Jindo Dog.jpg
진돗개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포유강
목: 식육목
과: 개과
속: 개속
종: 늑대
아종:
학명
Canis lupus familiaris
Linnaeus, 1758

동물[편집]

인간이 최초로 길들였다고 추정되는 동물이자 식육목 개과에 속하는 동물. 주인에 대한 충성심이 매우 높고, 전투력이 높으며, 훈련도 용이해서 애완동물로서뿐만 아니라 경비견, 군견, 사냥개, 맹인 안내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물론 말이 그렇지 전문가가 아니라면 제대로 키우는 난이도는 전혀 낮지 않다.

대한민국에서는 고양이보다는 개에 대한 선호가 높은데 뿌리 깊은 마이너인 구스위키에서는 고양이 문서가 먼저 생성되었다. 사실 이건 비단 구스위키에서만의 현상이 아니다...대한민국이라도, 대부분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개보다 고양이에 대한 관심이 더 우세하다고 하더라. 움짤이나 동영상, 위키 문서 수록 등 모든 면에서 우세하다.

한국에서의 개에 대한 시선은 이중적인데 개의 충성심을 높을 평가하는 반면 개의 충성심은 굴욕적인 것을 상징하기도 한다. 인간을 개에 비유할 경우 매우 심한 욕이 되기 때문에 개새끼가 특정 성향을 인증하기 위한 단어로도 사용되고 있다.[1]

대한민국을 비롯한 몇몇 국가에서 식용으로도 사육되고 있으며, 대한민국에서는 주로 보양식으로 많이 먹고 있다. 특히 복날에 많이 먹는다. 개고기가 유통되는 시장으로는 모란 민속장이 유명하다. 소득 수준이 증대되고 서양의 애견 문화가 들어오면서[2] 개고기를 먹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늘어났는데 개고기 반대 광고를 내거나 모란장에서 개고개 반대 퍼포먼스[3]를 하기도 한다. 돼지가 개보다 똑똑하고 애완 돼지도 있다는 사실은 애써 무시한다.

늑대처럼 상하서열 구조를 가지고 있다. 사람들 대부분을 자신의 상위 서열로 생각한다는 것이 늑대와 다른 점. 물론 사람이 개를 모실 수도 있다. 귀엽다고 무조건 오냐오냐하는 행동이 사실 개를 주인으로 모시겠다는 굴욕적인 선언이다.

견종[편집]

관련 문서[편집]

접두사[편집]

1번 항목의 개와 별개로, 접두사로도 사용된다. 단어 앞에다 붙이면 뭐든지 비하의 의미를 가지게 되는 마법의 단어. 발음이 더 강한 '캐-'로 변형되어 사용되기도 한다. 명사뿐만 아니라 개망하다와 같이 동사에도 사용할 수 있다.

쓰임새도 여러가지인데, 첫번째로 '야생 상태의', '질이 떨어지는', '흡사하지만 다른' 등의 뜻으로 쓰인다.

  • 개금 : 개암의 전라도 사투리. 정작 진짜 '금'은 뭔지 모르겠다.
  • 개꿀 : 벌통에서 갓 따낸, 벌집에 들어있는 상태의 꿀.
  • 개떡 : 곡식 찌꺼기를 가지고 만든 떡.
  • 개당귀 : 약초로 쓰이는 당귀와 비슷하지만 이쪽은 치사율까지 있는 강력한 독초다.

'헛된', '쓸데없는'이라는 뜻으로도 쓰일 수 있다.

  • 개꿈 : 악몽까지는 아니지만 불쾌하고 찝찝한 꿈.
  • 개수작 : 엉뚱하고 쓸데없는 말이나 행동.

'(부정적 뜻으로) 정도가 심한'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요즘은 이게 가장 많이 쓰이는듯.


  1. 인증 사례는 일베충 문서를 보시오.
  2. MBC에서 방영된 노견만세에서는 90년대 초반에 애견 문화가 들어왔다고 하며, 주간동아의 기사에 따르면 충무로에 애견 판매점이 처음 생긴 것은 60년대이나 상권이 폭발적으로 성장한 것은 90년대 중반라고 한다.
  3. 우리 안에 들어가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