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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崩坼[편집]

붕탁(崩坼), 부서질 붕(崩) 자에 찢어질 탁(坼) 자를 써, 고전 한국어로 '부서지고 찢어짐'을 뜻한다.


개요[편집]

'붕탁'이란 말의 어원은 '붕' 하고 휘둘러서 '탁' 칠 때의 효과음에서 유래했다. 그럼 도대체 뭘 휘둘러서 뭘 때리는건가? 그건 바로 손으로 엉덩이를 때리는 거다. 간단히 말해서 '스팽킹(spanking)'. '붕탁', 혹은 '붕탁물'은 한국에서는 보통 '게이물', '형님물'이라고 불리며, 단순 포르노가 아닌 합필갤에서의 합성요소로 쓰일 때 사용된다.

출처[편집]

'Can-Am Productions'에서 제작한 빌리 헤링턴, 대니 리, 앤서니 캐프리아티, 던컨 밀스 주연의 'Workout' 이나, 같은 회사에서 만든 House Of Detention, Lords Of The Lockerroom이라는 영상이다. 이 영상이 합성소스로 발굴된 곳은 니코니코 동화이다. 여기선 '가치무치 팬티 레슬링', '가치무치', '레슬링 시리즈', '엉덩이 드럼' 등으로 불린다. 참고로 가치무치는 일본어로 '다부진 체격의 근육질이면서 동시에 군살로 포동포동한 체형'의 의태어 정도 되며, 의역하면 '울끈불끈' 쯤 되겠다. 자세한 건 가치무치 항목 참조.

설정 및 활용법[편집]

우리나라, 특히 합필갤에서의 붕탁물의 설정은 니코니코 동화에서의 설정과는 많이 다르다. 니코동에서의 가치무치물은 판타지Deep♂Dark♂Fantasy스러운 설정에 빛과 어둠의 세계가 분리되어 있으며, 합성 시 몬데그린을 주로 사용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영어 대사는 그대로 쓰고, 일단 저런 배경 설정 자체가 없다. 근육과 페로몬 그 자체의 아름다움을 사용하는 것이 국산 붕탁물의 특징이다.

합필갤에서 사용할 때는 붕탁물 혼자만 활용될 때도 있지만 보통 다른 소스, 특히 심영과 사용될 때가 많다. 심영은 영 좋지않은 부위에 총을 맞아 고자가 되어, 보통 게이 사이에서 '공'과 '수'를 나눌 때 방어하는 쪽을 맡는다. 물론 붕탁 전사들은 공격하는 쪽을 맡는다.

등장 인물[편집]

주연[편집]

  • 빌리 헤링턴. 붕탁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를 형님. 붕탁물을 잘 보지 않더라도 인터넷을 좀 했다면 알고 있을 "ANG?"이라는 유명한 울음소리(?)를 남긴 사람도 바로 이 남자. "Oh my shoulder!" 등의 갖가지 대사와 울음소리가 많아 붕탁 합성물에서의 효과음을 풍부하게 한다.
  • 대니 리. 사실 니코동의 영향으로 '키요시 카즈야'라는 이름으로 더 알려져 있는데, 일본 영상에서의 몬데그린 때문. 원본 영상에서 빌리 헤링턴과 가장 박빙의 레슬링을 벌인 사람이고, 실제로 빌리 헤링턴보다 체격이 더 좋다.
  • 던컨 밀스. 엄청난 동안의 형님. 하지만 생각보다 나이도 많고 게이 배우로서의 경력도 풍부하다. 붕탁물의 감초와 같은 역할을 하며, 보통 헬스장 프론트에서 망상을 하는 장면이나, 건성으로 전화를 받는 장면, 빌리에게 끌려가는 장면 등등이 합성에 쓰인다.
  • 마크 울프. 우리나라 붕탁물에서는 잘 쓰이지 않는 형님. 반 다크홈에게 "이봐, 라커를 잘못 찾은 것 같은데. 가죽옷 클럽은 두 블록 아래야."라고 말한 사람이 이 사람.
  • 반 다크홈. "Fuck♂You↘!"라는 대사로 유명해진 베트남계 미국인 형님. 다만 계약을 하여 게이인 척 하는 다른 배우들(Gay for pay)과는 다르게, 본디지를 사랑하는 진짜 게이로, 어두운 분위기의 가죽옷으로 비쥬얼까지 잡아낸 남자. "Deep♂Dark♂Fantasy"란 마성의 말을 남겼다.

조연[편집]

  • 그렉 락웰. 본명보다 "오웬 사다오카"라는 몬데그린 이름이 더 유명. 수려하고 부드러운 샤워 동작을 선보인다. 필살기는 '사다오카 웨이브'.
  • 리카르도 마일로스. 실제로 게이포르노 사업을 하는 마크 울프가 발굴해낸 신인으로, 2011년 4월에 데뷔하였다. 붉은 두건이 특징이라 '두건 형님'이라 불리며, 특유의 춤사위가 신명난다.